임영웅 “‘Do or die’ 3시간 만에 1위 감격, 미친듯 놀아 봅시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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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의 음원차트 1위에 감격했다.
임영웅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곡 인데요! 이번엔 팬 여러분들과 그냥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곡을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곡이 EDM이 되고, 댄스곡이 되었습니다"라며 "발매 3시간 만에 차트 1위를...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몸이 근질근질하셨군요. 이 노래 들으시면서 신나는 마음 감추지 마시고, 같이 미친 듯이 놀아 봅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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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의 음원차트 1위에 감격했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9일 공식 팬카페에 “여러분 드디어 기다리던 ‘Do or die’가 공개되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비주얼과 스타일링,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Do or Die’는 멜론 실시간 차트 및 TOP100 1위(오후 9시 기준), 지니 3위 벅스 2위 등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곡 인데요! 이번엔 팬 여러분들과 그냥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곡을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곡이 EDM이 되고, 댄스곡이 되었습니다”라며 “발매 3시간 만에 차트 1위를...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몸이 근질근질하셨군요. 이 노래 들으시면서 신나는 마음 감추지 마시고, 같이 미친 듯이 놀아 봅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항상 기적을 행하시는 우리 영웅시대(임영웅 공식 팬덤명) 가족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행(건강과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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