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관사 전혁림 화백 전시 체험전
최진석 2023. 10. 10. 08:30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는 14일부터 창원시 용호동 옛 도지사 관사와 도민의 집에서 전혁림 화백 작품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민의 집 내부 공간을 캔버스로 바꿔 전혁림 화백 작품 9점을 '미디어 파사드' 기술로 보여주고, '확장현실' 체험으로 진해 경화역과 통영 제승당 등 경남 대표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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