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엄격한 ‘품질 경영’ 실천한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분양

오은선 기자 2023. 10.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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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품질에 공을 들이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엄격한 '품질 경영'을 실천을 바탕으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분양에 나선다.

또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3만3204가구 가운데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하자 건수는 50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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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발표, DL이앤씨 올해(1~8월) 하자 판정 건수 ‘0′건

최근 아파트 품질에 공을 들이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상승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엄격한 ‘품질 경영’을 실천을 바탕으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 /DL이앤씨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9월 초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올해(1~8월) 하자 판정 건수에서 ‘0′건을 기록했다. DL이앤씨가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품질 관리 단계를 도입하는 등 깐깐한 잣대를 유지해 거둔 성과다.

또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8월 말 기준)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3만3204가구 가운데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하자 건수는 50건을 기록했다. 이는 1000가구 당 1.5건의 하자가 발생한 셈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DL이앤씨는 법적 기준인 4단계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본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8단계 프로세스로 대폭 강화해 최고의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20년부터 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 현장에 BIM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BIM 리딩사로 선정되는 등 건설 기술력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BIM은 3D모델을 기반으로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이처럼 DL이앤씨가 품질 고도화에 앞장서며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에서 10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53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26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전용 44~84㎡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하며, 전용 59㎡이상 타입부터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 병렬로 모두 배치 가능한 다용도실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는 천호공원, 한강공원의 조망권(일부 세대)도 확보했으며, 이 외에 AI주차유도시스템 적용하고, 법적 의무 설치 기준보다 2배 이상 많은 전기차 충전시설이 마련된다. 단지와 인접한 자리에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도로 및 소공원 등의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단지는 강남 4구에 속한 강동구에 위치하며, 5·8호선 천호역의 더블 역세권은 물론 한강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일대에 추진 중인 정비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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