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내일을 만드는 기업을 찾습니다

2023 좋은 일자리 대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좋은 일자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이데일리는 사람들이 더 좋은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회, 좋은 일자리를 만든 기업이 더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 좋은 일자리 대상’을 개최합니다.

최근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지만, 고령층· 단기 일자리가 급증해 ‘고용의 질’은 더 나빠진 모습입니다.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용시장에서 이탈하고, 기업들은 원하는 인재를 찾지 못하는 이른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서 온 이데일리는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키고 나누며, 업무 환경을 개선하려 노력하는 기업과 단체, 학교 등을 찾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함께 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해 11월23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린 ‘2022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내빈과 수상자, 시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모기간 : 10월31일(화)까지

△후원 : 기획재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인사혁신처

△공모대상 : 좋은 일자리 창출과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 고용 다양성 확보 면에서 모범이 되고, 정부 일자리 정책에 이바지해 한국 경제성장과 복지에 큰 역할을 한 기업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단체, 지자체 개인 등

△수상자 발표 : 11월 중 이데일리 지면 및 홈페이지(www.edaily.co.kr)

△문의 및 공모 접수 : 2023 좋은 일자리 대상 담당 02-3772-0347·jhlee13@edaily.co.kr

김형욱 (ne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