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추성훈 첫키스 초5, 안정환 “너무 빨라, 돌탱이” 깐족 (안다행)[어제TV]

하지원 2023. 10. 10.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다행' 추성훈이 줄리엔강, 정다운 앞 체면을 구겼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서 다시 만난 동갑내기 절친 안정환, 추성훈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전파를 탔다.

안정환과 추성훈은 "아내 만나기 전인데 어떡하냐", "무슨 상관이냐"며 막내 몰아가기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정다운은 "격투기계 전설 추성훈 형님인데, 안 촌장이 선생님이 아기 혼내는 것처럼 혼내니까 뭔가 충격적이기도 하고 불쌍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방송화면 캡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방송화면 캡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안다행' 추성훈이 줄리엔강, 정다운 앞 체면을 구겼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서 다시 만난 동갑내기 절친 안정환, 추성훈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전파를 탔다. 추성훈 든든한 격투기 동생 줄리엔강, 정다운도 함께했다.

안정환은 정다운에게 "미안한데, 첫 키스가 언제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정다운은 "19살 때"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지금 아내랑이냐, 아니면 옛날..."이라고 흠칫했다. 기혼자인 정다운은 말을 잇지 못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 강은 "아내한테 혼날 수도 있다"고 대변했다.

안정환과 추성훈은 "아내 만나기 전인데 어떡하냐", "무슨 상관이냐"며 막내 몰아가기에 나섰다. 안정환은 추성훈을 가리키며 "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앞서 안정환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빨라, 내가 가끔 꿈꿔, 5학년 교실 들어가는 꿈"이라고 어린애 취급을 했던바. 추성훈은 "옛날얘기다"며 대선배의 여유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안정환, 추성훈은 유치찬란한 말싸움을 이어갔다. 추성훈은 해루질하던 중 안정훈이 훈수를 두고, 심부름을 시키자 "시키는 건 진짜 잘하다, 짜증나 죽겠네"라며 투덜거렸다.

추성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결국 내가 다 한다. 말만 많고, 짜증 나는 스타일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섬에서 능력이 곧 서열이다"고 했고, 현주엽은 "줄리엔 강이 서열 2위다. 추성훈 씨도 시키면 해야 한다. 둘이 있으면 상관없는데 동생들 앞에서 모양 빠진다"고 봤다.

추성훈은 안정환과 대형 그늘막 설치에서도 미끄러지는 모습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안정환은 "훈련할 때 암벽 타기 같은 것도 하냐, 미끄러운 척한다. 힘들게 그걸 왜 그러고 올라가냐"며 깐족거렸고, 결국 추성훈은 "힘든 것만 시켜서 이 XX가"라며 분노했다.

안정환은 추성훈이 문어 손질법을 까먹자 "그게 기억 안 나냐, 돌탱아"라고 호통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다운은 "격투기계 전설 추성훈 형님인데, 안 촌장이 선생님이 아기 혼내는 것처럼 혼내니까 뭔가 충격적이기도 하고 불쌍했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안정환이 추성훈을 진짜 좋아하는 거다.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 저렇게까지 안 한다. 정말로 좋아하니까 계속 짓궂게 툭툭 건드리는 거다. 또 반응이 찰지다"며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