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에 최성현 전 도의원 유력
박지은 2023. 10. 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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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최성현 (사진) 전 도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공모한 후보군에 대한 면접심사 등을 최근 마쳤으며 면접결과 등을 토대로 1·2순위를 압축했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 전 도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도의원은 춘천 출신으로 강원고와 관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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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최성현 (사진) 전 도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공모한 후보군에 대한 면접심사 등을 최근 마쳤으며 면접결과 등을 토대로 1·2순위를 압축했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 전 도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도의원은 춘천 출신으로 강원고와 관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대 관광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9대 도의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새로운강원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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