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 본진도 귀국...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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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16일간 열전을 치른 우리나라 선수단이 모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50여 명은 어제(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금메달 42개로 종합 3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전체 메달 수로는 2위 일본을 앞섰습니다.
양궁 임시현과 안산, 수영 황선우와 높이뛰기 우상혁 등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빛낸 선수들은 13일부터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거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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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16일간 열전을 치른 우리나라 선수단이 모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50여 명은 어제(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브레이킹 은메달리스트인 '비보이계의 전설' 김홍열이 폐회식에 이어 귀국 기수로 나섰습니다.
금메달 42개로 종합 3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전체 메달 수로는 2위 일본을 앞섰습니다.
양궁 임시현과 안산, 수영 황선우와 높이뛰기 우상혁 등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빛낸 선수들은 13일부터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거 출전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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