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아늑한 우리 집
신원건 기자 2023. 10. 9. 23:33
깊은 산에 자생하는 바위솔이 도심 한옥 지붕에 꽃을 피워냈습니다. 볼록 튀어나온 수키와가 바람을 막아주며 도와줬네요.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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