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프리카서 엑스포 유치 홍보 총력전
황현규 2023. 10. 9. 22:03
[KBS 부산]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케냐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회의에 참석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루토 케냐 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각 나라 대표자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아프리카 25개국과 아프리카 2개 기관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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