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주짓수 퍼플벨트 자랑, 지도자급 실력 인증 “7년 운동”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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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주짓수 전문가 면모를 보였다.
스튜디오에는 안정환 27년 절친 현주엽과 허경환, 강미나가 출연했다.
또 허경환은 "오늘 추성훈 형님이 나오시니까 개그맨 타이틀 떼고 파이터로서 분석하겠다. 추형님이 지난번에 구박을 많이 받았는데 또 다시 나왔다. 파이터들이 원래 1라운드에선 상황을 보다가, 2~3라운드에서 분석해서 친다. 이제 안촌장을 이기겠다는 느낌이다. 친구처럼 보이지만 친구가 아니다"고 분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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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주짓수 전문가 면모를 보였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서 다시 만난 동갑내기 절친 안정환, 추성훈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는 안정환 27년 절친 현주엽과 허경환, 강미나가 출연했다.
허경환은 무도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오늘 무도인이다"며 퍼플 벨트를 자랑했다. 퍼플 벨트는 지도자급 주짓수 실력 보유자를 의미한다고.
선수로도 데뷔했던 허경환은 "(운동한지) 7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또 허경환은 "오늘 추성훈 형님이 나오시니까 개그맨 타이틀 떼고 파이터로서 분석하겠다. 추형님이 지난번에 구박을 많이 받았는데 또 다시 나왔다. 파이터들이 원래 1라운드에선 상황을 보다가, 2~3라운드에서 분석해서 친다. 이제 안촌장을 이기겠다는 느낌이다. 친구처럼 보이지만 친구가 아니다"고 분석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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