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투혼' 황희찬, 시즌 6호 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고 있는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는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3경기 연속 골이자 리그 5호 골, 컵대회 포함 시즌 6호 골입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375839
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고 있는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는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황희찬은 아스톤 빌라와 득점 없이 맞선 후반 2분, 볼 경합 중에 상대 팔꿈치에 얼굴을 맞아 그만 코피가 터졌습니다.
치료를 받은 뒤 코를 틀어막고 다시 나왔는데요.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코를 막았던 솜을 내던지며 포효했습니다.
페드루 네트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왼발 터치로 밀어 넣었습니다.
3경기 연속 골이자 리그 5호 골, 컵대회 포함 시즌 6호 골입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코피 투혼' 황희찬, 시즌 6호 골
- 축제에 나타난 까만 형체…낙하산 타고 침투, 100명 넘게 '인질'
- [단독] 연락사무소 폭파해도 '평화' 상승…어찌 된 일?
- [단독] "푸드코트 열겠다"던 유명 업체 대표…지원비 '먹튀'
- '임대인 잠적' 경기 수원 일대 70억 원 피해…임대 법인 10개 이상
- 'MZ 입맛' 주인공 된 대파…상생 이미지까지 일석이조
- 유료 팬미팅 · 가품 논란…'나는 솔로' 16기, 방송 끝나고도 화제와 잡음
- '학폭 루머' 박혜수 "허위사실 명예훼손 송치, 추가 수사 중"
- 택시기사에게 "앞차 들이받고 가라" 요구하고 폭행…40대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