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세계총회 부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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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사진)이 국제물류협회 세계 부회장으로 뽑혔습니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 6일 벨기에 브리셀에서 열린 '2023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에서 부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인으로 꼽히는 김 명예회장은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2022국제물류협회 세계 총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81개국 3,300여 명의 세계 물류 전문가와 최고경영자들의 온·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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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사진)이 국제물류협회 세계 부회장으로 뽑혔습니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 6일 벨기에 브리셀에서 열린 '2023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에서 부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는 물류분야 정책과 제도 개선, 국제협력 등을 위해 1925년부터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물류분야 행사입니다.
12명 선출하는 국제물류협회 부회장은 물류분야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버금가는 위상을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인으로 꼽히는 김 명예회장은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2022국제물류협회 세계 총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81개국 3,300여 명의 세계 물류 전문가와 최고경영자들의 온·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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