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팔 사태, 경제에 영향 최소화하겠다"

구하림 2023. 10. 9. 18: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브리핑에서 "관계 부처와 금융당국은 시장 상황과 예상되는 영향을 긴밀히 점검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9일)은 대부분 금융시장이 열리지 않아 본격적인 시장 상황 파악은 어렵다면서도,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시장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이스라엘하마스충돌 #대통령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