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지 않겠습니다…‘아웅산 테러’ 순국 40주기 추모식
강은구 2023. 10. 9.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안마)의 수도 랭군에서 북한이 저지른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4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당시 순국한 정부 요인 및 취재진 17인의 유족 등이 참석한 추모식이 끝난 후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왼쪽)이 고(故) 서상철 동력자원부 장관의 묘소에서 유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안마)의 수도 랭군에서 북한이 저지른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4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당시 순국한 정부 요인 및 취재진 17인의 유족 등이 참석한 추모식이 끝난 후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왼쪽)이 서상철 동력자원부 장관의 묘소에서 유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팔더니…'이 종목' 2000억 폭풍 매수한 외국인
- 시어머니 명의로 8000만원 대출…간 큰 며느리 '딱 걸렸다'
- 한국제품에 월마트도 반했다…서울대 출신 대표의 창업 신화
- "외국인들 줄서서 먹었다"…인기 폭발한 '의외의 K푸드'
- "인기 상품 최대 90% 할인"…'가을 빅세일' 쏟아진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 임영웅 영화 만드니 '60억'…"티켓값 비싸도 잘 팔려" 대박 [연계소문]
- "한일전 야구 금메달" 황당한 글 올린 서영교…SNS에서 뭇매
- 이영지, 아이브 콘서트 깜짝 등장…안유진 "언니 고마워"
- 스물둘에 병역까지 해결…이강인, 손흥민처럼 홀가분해졌다
- "1호차에 5억 쐈다"…주말밤 초호화 디너쇼서 무슨 일이 [테슬람 X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