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부드럽고 쾌적한 가을겨울 침구 신제품 2종 출시

고문순 기자 2023. 10. 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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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이다.

새롭게 출시한 침구 세트 2종은 기존 밤부베베의 부드럽고 쾌적한 시그니처 거즈 원단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뛰어난 흡수력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피부가 여린 아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소재로 더욱 안심하고 포근하도록 제작했다"라며, "열과 땀이 많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잠자리와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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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이다. 아기들이 일교차로 인해 생체 리듬에 변화가 발생하면 잔병치레하기 쉽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기들이 잠을 자기 좋은 수면 환경을 조성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환절기가 되면서 체온 유지는 물론 쾌적한 숙면을 돕는 영유아 전용 침구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밤부베베


출산 유아용품 브랜드 밤부베베는 2023 FW 시즌을 맞아 가볍고 포근한 프리미엄 소재 침구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침구 세트 2종은 기존 밤부베베의 부드럽고 쾌적한 시그니처 거즈 원단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뛰어난 흡수력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아이들이 자유로운 꿈나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우주숲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포근한 컬러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번에 출시한 '우주숲 거즈 차렵이불세트'는 솜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시그니처 고밀도 2중 거즈 원단과 8온스의 에어롤 솜을 사용해 땀과 열이 많은 아기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라지 사이즈뿐만 아니라 키즈 아이들부터 엄마, 아빠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슈퍼싱글 사이즈와 키즈 베개도 새롭게 선보여 출시 직후 많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밤부베베

'밤부앤모달 우주숲 이불세트'는 통풍성과 흡수력이 뛰어난 시그니처 3중 거즈와 렌징사에서 만들어진 극강의 부드러운 터치감 텐셀 모달로 만들어 포근하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앞, 뒷면 모두 활용 가능한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컬러를 다양하게 매치해 새로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이불 커버의 경우 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제작해 가을, 겨울에는 포근하게 덮고 봄, 여름에는 솜을 빼서 블랭킷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피부가 여린 아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소재로 더욱 안심하고 포근하도록 제작했다"라며, "열과 땀이 많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잠자리와 건강한 수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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