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웅산 묘소 테러' 순국 국가유공자 40주기 추모식

강은구 2023. 10. 9.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의 수도 랭군(현 양곤)에서 북한이 저지른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4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당시 순국한 정부 요인 및 취재진  17인의 가족 등 참석자들이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고 이범석 외무부 장관의 배우자 이정숙님이 헌화 및 분향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의 수도 랭군(현 양곤)에서 북한이 저지른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40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당시 순국한 정부 요인 및 취재진  17인의 가족 등 참석자들이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고 서석준 부총리의 자녀 서익호님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고 이범석 외무부 장관의 배우자 이정숙님이 헌화 및 분향하고 있다.


장세동 당시 전두환 대통령 경호실장(왼쪽 두번째)이 고 서석준 부총리 묘소에서 참배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