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강연하는 하라 카즈오 감독

박진희 2023. 10. 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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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스트 하라 카즈오 감독이 9일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강연을 하고 있다.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1987),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2017)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스트 하라 카즈오 감독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인 '비프메세나상'의 심사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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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일본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스트 하라 카즈오 감독이 9일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강연을 하고 있다.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1987),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2017)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스트 하라 카즈오 감독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인 '비프메세나상'의 심사위원이다. 2023.10.0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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