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참석자들

서대연 2023. 10. 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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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아웅산 테러 순국 사절 40주기 추모식에서 유족 및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상철 당시 동력자원부 장관 배우자 이정희씨, 이범석 당시 외무부 장관 배우자 이정숙씨, 함병춘 당시 대통령비서실장 아들 함재봉씨,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석준 당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아들 서익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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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아웅산 테러 순국 사절 40주기 추모식에서 유족 및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상철 당시 동력자원부 장관 배우자 이정희씨, 이범석 당시 외무부 장관 배우자 이정숙씨, 함병춘 당시 대통령비서실장 아들 함재봉씨,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석준 당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아들 서익호씨. 20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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