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터 융릉까지 2023 정조대왕 능행차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10. 9. 15:16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렬이 9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노송지대를 지나고 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이어진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한 행사로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화성시가 주최, 금천구,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가 후원했다.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열린 9일 오후 능행차 행렬이 수원특례시 장안문 일대를 지나고 있다.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는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까지 이어진 1795년 을묘년 원행을 재현한 행사로 경기도와 서울시,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 주최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방이다” 수험생들의 ‘수능 일탈’ 우려...올해는 잠잠하네 [2025 수능]
- "우리 집으로 가자" 광명서 초등생 유인한 50대 긴급체포
- [영상] “온 어린이가 행복하길”…경기일보‧초록우산, 제10회 경기나눔천사페스티벌 ‘산타원
-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대만국립정치대학교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 받아
- 어린이들에게 사랑 나눠요, 제10회 나눔천사 페스티벌 산타원정대 [포토뉴스]
- 이재명 “혜경아 사랑한다” vs 한동훈 “이 대표도 범행 부인”
- “수고했어 우리 아들, 딸”…“수능 끝, 이제 놀거예요!” [2025 수능]
- 지난해보다 쉬웠던 수능…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는 ‘끄덕’ [2025 수능]
- 평택 미군기지 내 불법 취업한 외국인 10명 적발
- ‘낀 경기도’ 김동연호 핵심 국비 확보 걸림돌…道 살림에도 직격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