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평정한 미모의 만남"…정우성·판빙빙, 포즈만 취해도 그림이 되는 '마법'
고재완 2023. 10. 9. 14:3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우성과 판빙빙이 역대급 그림을 완성했다.
판빙빙은 6일 "Hello @tojws"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정우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빙빙은 한국식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정우성은 마스크를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판빙빙은 영화 '녹야'로 지난 4일부터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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