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하 받는 박세웅, 금메달 걸고 돌아왔어요
허상욱 2023. 10. 9. 11:47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롯데 박세웅이 윌커슨과 반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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