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근무자를 응원합니다”…10∼13일 제대군인 주간행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 주간' 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제대군인 취업박람회에는 기업채용관 100개, 취업지원관 6개, 부대 행사관 5개 등이 마련된다.
12일에는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여성 제대군인 간담회'가 열리며, 13일에는 건국대학교에서 청년 병역의무 이행자들과 함께 '대학에 간 영웅들' 행사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업박람회·여성과 청년 제대군인 간담회 등 ‘풍성’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 주간’ 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첫날인 10일에는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실에서 기념식이 열려 행사의 문을 연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과 국제 상이군인체육대회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서 실내조정 은·동메달을 수확한 예비역 해병대 대위 이주은 씨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제대군인 취업박람회에는 기업채용관 100개, 취업지원관 6개, 부대 행사관 5개 등이 마련된다. LIG넥스원, LG화학, 국방과학연구소, 현대로템 등이 채용설명회를 연다.
보훈부는 "올해 취업박람회는 2019년 국가보훈 일자리박람회 이래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라며 "참가기업 수가 2019년 53개에서 올해 100개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경기도 용인 소재 한화시스템에서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현판식이 열린다. 12일에는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여성 제대군인 간담회’가 열리며, 13일에는 건국대학교에서 청년 병역의무 이행자들과 함께 ‘대학에 간 영웅들’ 행사를 한다.
제대군인 주간은 국가안보 최일선에서 청춘을 바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응원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됐다. 2021년 6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기념식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제대군인 주간은 제복근무자 감사 운동 ‘대한민국은 제복근무자를 응원합니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정충신 선임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축구 꽃미남 ‘니시카와 준’에 한국 팬들 쇄도…“아이시떼루”
- “엄청난 실패”…이스라엘 언론인·전 해군총장 “군대·경찰 어디 있었냐” 개탄
- 전쟁 막 올랐다…“이스라엘, 하마스·이슬라믹지하드 파괴 결정”
- 김현영 “前남편, 20억 빚·4번 결혼이력 숨기고 사기 결혼”
- [속보]레바논서 이스라엘에 박격포 공격…이스라엘도 대응 포격
- 육사교장 출신들 “홍범도 흉상 ‘文 지시’ 아니라는 김완태 前 교장 ‘꼬리자르기·월권’”
- ‘피범벅된 인질’ 팔 테러범들, 이스라엘 민간인 군인 인질로… 이스라엘 “테러범 400여 명 사
- ‘골든보이’ 이강인 “금메달 무겁더라…우승 목표 이뤄 기쁘다”
- 갯벌서 발견된 70대 노부부 시체…40대 아들 연루 가능성
- 중 핵잠수함, 자기들이 설치한 함정에 걸려 사고…선원 55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