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태홍 화백 김포서 49회 개인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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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대가 민태홍 화백이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김포시 아트홀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김포신문사 주관으로 김포 역사 재조명과 발굴을 위한 기금조성 목적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민 화백은 신작 자연의 신비 추상 등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민 화백은 지난 8월 예술을 전문으로 NFT를 발행하는 싱가폴 기업 엠그로브와 제휴해 3개월 만에 코인 유저고객 2만 명 돌파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한국 오방색 추상 미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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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대가 민태홍 화백이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김포시 아트홀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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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화백은 지난 8월 예술을 전문으로 NFT를 발행하는 싱가폴 기업 엠그로브와 제휴해 3개월 만에 코인 유저고객 2만 명 돌파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한국 오방색 추상 미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에는 두바이 왕족 초대전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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