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100꼬치 먹은 거 맞아?"…히밥, 바디 프로필 복근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소 남다른 식사량을 자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지난 8일 히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히밥은 마른 체형에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히밥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보여준 어마어마한 식사량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소 남다른 식사량을 자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지난 8일 히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히밥은 브라톱에 로우웨이스트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히밥은 마른 체형에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히밥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보여준 어마어마한 식사량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히밥은 아침 식사에서만 면을 추가한 라면 4그릇과 맛달걀 19개, 양갈비 20인분과 고추 명란밥, 수제버거 4개를 먹어 치운 바 있다.
사진을 본 개그맨 홍윤화는 "아니 이 복근이... 어묵 100꼬치 먹은 거 맞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이 밖에도 하하, 강재준, 정호영 셰프 등 여러 방송인이 감탄 섞인 댓글을 달았다.
앞서 히밥은 50kg 중반대 공복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모델 한혜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 테니스 같은 구기종목이다. 헬스는 정말로 제일 간편한 운동"이라며 평소 매일 운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벌 형식의 운동을 즐긴다며 "(러닝머신은) 5분 세트다. 1분을 6속도, 2분 때 6.5 속도로 빠르게 걷는다, 3분 30초간 속도 10으로 달린다. 저속으로 남은 30초간 걷는다"라고 자신의 운동법을 설명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권은비, 대학 축제서 어깨끈 스르륵…노출 사고 날 뻔 '아찔' [영상] - 머니투데이
- '나솔' 16기 옥순, 이번엔 가품 논란…H사 찻잔 맞다더니 '짝퉁'? - 머니투데이
- "인생 뭐 있어" 정유미, 이서진 전화 한 통에 뉴욕행 - 머니투데이
-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자녀들 "증거 사라져", 왜? - 머니투데이
- "성관계 영상 뿌린다…반려묘 죽인다" 전 여친 협박한 20대男, 집유 - 머니투데이
- "연예인 불러와 수능 전날 밤 '쩌렁쩌렁'"…대학축제에 학부모 뿔났다 - 머니투데이
- 사색이 된 수험생 "여기가 아니라고요?"…14km 25분에 주파한 경찰 - 머니투데이
-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전 남편 가오쯔치 관련 허위 글에 '분노' - 머니투데이
- 현대차 노조 '정년 퇴직 후 재고용 직원 조합원 자격 유지' 부결 - 머니투데이
- '호랑이 리더십' 조지호 경찰청장, 민생치안 설계자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