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작사 신곡 '두 오어 다이'…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직접 작사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오늘(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로 발표합니다.
임영웅은 어제 먼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다시한번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직접 작사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오늘(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로 발표합니다.
임영웅은 어제 먼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자는 열정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다시한번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을 시작으로 전국 콘서트 투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연합뉴스)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상] "기적이다"…인도 기찻길에 떨어진 관광객이 발휘한 기지
- "알바생 찾습니다"…말년 병장 감동시킨 직원에 장관도 나섰다
-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다짜고짜 흉기 들고 달려들었다
- 민간인 사살에 납치까지…'극단적 대결' 나선 하마스, 왜
- 횡단보도 덮친 택시에 3명 숨져…기사는 "급발진" 주장
- [단독] "내비 찍게 휴대폰 달라"…승객 떠나자 1억 빠졌다
- 레깅스는 바지인가 속옷인가…골머리 앓는 관세당국, 왜
- 처음 본 여학생 3명 폭행한 1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 김우민 "MVP 상금은 저축"…황선우 "나도 '지분' 있는데"
- 화는 내도 참아도 병 생긴다…그럴 때 명심할 4가지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