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탄탄 복근 '눈길' [N샷]

안태현 기자 2023. 10. 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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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역동적인 댄스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 인싸들이 춘다는 '퀵드럼베이스',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폴댄스 가기 전에 급하게 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설정극)를 펼치고 있다.

특히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0세인 미나는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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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역동적인 댄스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 인싸들이 춘다는 '퀵드럼베이스',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폴댄스 가기 전에 급하게 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설정극)를 펼치고 있다. 댄스 가수 출신다운 실력은 녹슬지 않은 미나의 댄스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0세인 미나는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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