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을 위한 '인천공항 동행버스'

(서울=뉴스1)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평소 현장 체험학습 기회가 부족했던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해 체험학습 이동버스 지원 사업(인천공항 동행버스)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청선학교에서 열린 ‘인천공항 동행버스’ 출범식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023.10.9/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