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더 신난 경기가 있다? 끝나지 않은 출장만큼이나 인상적인 브레이킹 감동 실화 [비머in항저우 ep.14]

이세미 작가, 김형래 기자 2023. 10. 9.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지난 7일 저녁 중국 저장성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브레이킹' 경기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홍열(홍텐), 김헌우(윙), 전지예(프레쉬벨라), 권성희(스태리) 선수가 출전했는데, 이 가운데 김홍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첫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한편 경기장에 직접 가본 비머 취재진은 여느 경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374884

지난 7일 저녁 중국 저장성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브레이킹' 경기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홍열(홍텐), 김헌우(윙), 전지예(프레쉬벨라), 권성희(스태리) 선수가 출전했는데, 이 가운데 김홍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첫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한편 경기장에 직접 가본 비머 취재진은 여느 경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장내 분위기와 메달을 따기까지의 전 과정을 영상을 담았습니다.

(취재 : 김형래 / 영상취재 : 김태훈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홍명 / 디자인 : 서현중, 성재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

이세미 작가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