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새 앨범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 공개… 강렬한 중독성 예고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그룹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GHTSUM(라잇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공개된 15초 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LIGHTSUM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LIGHTSUM 멤버들은 노래의 제목처럼 '달콤한 매운맛'을 품은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LIGHTSUM의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타이틀곡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표현해낼 예정이다.

한편,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오는 11일(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