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글날, 오후 늦게부터 중부 비...돌풍·벼락
YTN 2023. 10. 9. 07:46
한글날인 오늘, 하늘빛이 흐립니다.
오후 늦게부터 중부 지방은 비 소식 있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비는 오후 5시쯤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시작해 오늘 밤, 그 밖의 중부에 확대합니다.
따라서 낮에는 비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에 5에서 20, 그 밖의 지방은 5밀리미터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비 소식 없이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15.5도, 청주가 13.3도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대구가 23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맑고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스라엘 "하마스 폐허로 만들 것"...가자지구 점령 가능성
- '5년 만의 복귀' 北, 특사 파견 없이 잠행...비매너에 추태 논란
- 삽겹살보다 비싼 깻잎...나들이철 신선 먹거리 '들썩'
- 담양서 모자 등 3명 사망...광주서도 보행자 3명 숨져
- 여전히 솜방망이 스토킹 처벌법?...신고 2만 건인데 구속은 3%대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