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글날 오후 한때 비 소식

신수아 newsua@mbc.co.kr 2023. 10. 9. 0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글날인 오늘(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경북북부에서 한때 비가 온 후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부산 24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4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한글날인 오늘(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경북북부에서 한때 비가 온 후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부산 24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4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1572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