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예리, 한글날엔 한국의 미로 안구정화 [엔터포커싱]

정소희 2023. 10.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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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이자 무용가로 활동하는 한예리는 이날 웨딩드레스 브랜드 '나임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동양적인 매력을 뽐냈다.

독일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하얀 실크 드레스에 보랏빛 꽃 자수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해 한예리의 단아한 매력과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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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자태'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이자 무용가로 활동하는 한예리는 이날 웨딩드레스 브랜드 '나임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동양적인 매력을 뽐냈다. 독일 디자이너 브랜드지만 하얀 실크 드레스에 보랏빛 꽃 자수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해 한예리의 단아한 매력과 조화를 이루었다. 드레스 가격은 약 1700만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아름다워라'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독보적인 동양미'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고혹적인 어깨선'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채가 연상되는 헤어스타일'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곱다 고와'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게 바로 한국의 미'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단아한 미소'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뿐 사뿐'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남다른 기품' 배우 한예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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