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올해 첫 뽀뽀에 수줍 미소…김종민 부러움 폭발 (1박 2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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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딘딘이 올해 첫 뽀뽀를 받았다.
알고 보니 모기가 딘딘의 피를 빨고 있었던 것.
모두가 놀란 와중에 문세윤은 "딘딘 올해 첫 뽀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얼굴에 손을 올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김종민은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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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1박 2일' 딘딘이 올해 첫 뽀뽀를 받았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홀리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퇴근 미션 장소까지 자전거로 이동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던 멤버들. 그러나 오르막길이 시작되자 페달 밟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고, 뒷자리에 앉아있던 김종민은 페달을 밟는 척 꼼수를 부리다 발각돼 응징을 받았다.
미션 장소에 도착한 딘딘은 "여기 공원이 엄청 크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때 딘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연정훈은 그의 뺨에서 무언가를 떼어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모기가 딘딘의 피를 빨고 있었던 것.
모두가 놀란 와중에 문세윤은 "딘딘 올해 첫 뽀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얼굴에 손을 올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김종민은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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