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족구 중 헛발질 폭발 “군대서 많이 했는데” 머쓱(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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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허당미를 드러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유재석 팀과 유승호 팀으로 나뉘어 15점 내기 한 몸 족구에 나섰다.
유재석은 이날 하루종일 허당미를 드러낸 유승호를 언급하며 "승호가 대단한 게 말이 없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족구 대결에서도 유승호의 허당미는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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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승호가 허당미를 드러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거래'로 돌아온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유재석 팀과 유승호 팀으로 나뉘어 15점 내기 한 몸 족구에 나섰다.
유재석은 이날 하루종일 허당미를 드러낸 유승호를 언급하며 "승호가 대단한 게 말이 없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양세찬은 "애가 타격감도 없다. 가만히 있는다. 말을 해도 가만히 있으니까 더 열받는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또 열받는 게 자기가 웃음을 못 참는다"고 거들었다.
족구 대결에서도 유승호의 허당미는 계속됐다. 유승호는 초반부터 승부욕을 불태워 열정맨으로 거듭났지만, 연속으로 헛발질을 선보이는가 하면 바닥에 눕는 '침대 족구'를 탄생시켜 폭소를 유발했다.
유승호는 계속되는 실점에 "군대에서 많이 하긴 했는데"라며 머쓱해했고, 전소민은 "내가 승호랑 1:1로 해도 이기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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