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76세 허영만 치아건강에 신기 “ASMR 장난없어”(반찬의나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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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76세 만화가 허영만의 치아 건강을 신기해했다.
이런 허영만은 묘한 미소와 함께 물끄러미 바라보던 미미는 이내 "선생님 치아가 제일 건강하신 것 같다. 씹으실 때 아삭아삭 소리가 제일 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수영은 이에 허영만의 "ASMR이 살아있다"며 "치아마저 건강한 선생님"이라고 표현했고, 미미는 "ASMR 장난 없다"고 동조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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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76세 만화가 허영만의 치아 건강을 신기해했다.
10월 8일 첫 방송된 KBS 2TV 미식 다큐멘터리 'K푸드쇼 맛의 나라-반찬의 나라' 3회에서는 반찬을 주제로 한 한식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 음식점을 찾은 허영만, 류수영, 미미는 구절판 들기름 국수의 비주얼에 한 번, 맛에 또 한 번 감탄했다.
류수영은 "똑같은 쌀인데 완전 다른 요리"라며 놀라워했고, 허영만은 음식을 만든 오경숙 셰프를 향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어떻게 이런 맛을 내냐는 것.
허영만은 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런 허영만은 묘한 미소와 함께 물끄러미 바라보던 미미는 이내 "선생님 치아가 제일 건강하신 것 같다. 씹으실 때 아삭아삭 소리가 제일 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수영은 이에 허영만의 "ASMR이 살아있다"며 "치아마저 건강한 선생님"이라고 표현했고, 미미는 "ASMR 장난 없다"고 동조해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나이는 1947년생으로 만 76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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