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경기남부에 비…낮 최고 20~23도

양효원 기자 2023. 10. 9. 05: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비가 내리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3.09.13. kch0523@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한글날인 9일 경기남부는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밤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수원 14도 등 10~1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2도 등 20~23도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