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9일, 월)…흐리고 최대 20㎜ 비

윤왕근 기자 2023. 10. 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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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휴일이자 월요일인 9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이날 오후 영서북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 전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0일까지 영서북부와 동해안 5~20㎜, 영서중남부 5㎜ 안팎이다.

이날 영서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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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뉴스1 DB)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한글날 휴일이자 월요일인 9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

이날 오후 영서북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 전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0일까지 영서북부와 동해안 5~20㎜, 영서중남부 5㎜ 안팎이다.

이날 영서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8~11도, 산지 6~8도, 영동 11~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21~22도, 산지 16~17도, 영동 20~2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이날 강원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인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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