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9일, 월)…흐리고 아침엔 쌀쌀, 건강 유의

김혜지 기자 2023. 10. 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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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 기온은 장수 10도, 진안·임실 11도, 무주·남원·순창·익산 12도, 완주·정읍·김제·부안·고창 13도, 전주·군산 14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낮 최고 기온은 남원 24도, 전주·완주·순창·정읍·부안·고창 23도, 장수·임실·익산·군산·김제 22도, 무주·진안 21도로 전날보다 3도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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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전북=뉴스1) 김혜지 기자 = 9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 기온은 장수 10도, 진안·임실 11도, 무주·남원·순창·익산 12도, 완주·정읍·김제·부안·고창 13도, 전주·군산 14도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낮 최고 기온은 남원 24도, 전주·완주·순창·정읍·부안·고창 23도, 장수·임실·익산·군산·김제 22도, 무주·진안 21도로 전날보다 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0.5~1.0m, 먼바다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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