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실 신영증권 이사 등 3인, 사랑의열매 아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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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와 신영증권(대표이사 원종석·황성엽)은 지난달 25일 신영증권 APEX패밀리오피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이번에 아너가 된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와 익명 기부자 2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후 신영증권에서 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의사를 확인하고 아너 소사이어티를 안내해 왔고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와 함께 2명의 기부자가 아너 회원으로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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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와 신영증권(대표이사 원종석·황성엽)은 지난달 25일 신영증권 APEX패밀리오피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이번에 아너가 된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와 익명 기부자 2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가입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336~338호에 이름을 올렸다. 가입식을 축하하기 위해 신영증권 김대일 전무, 배철민 이사도 참석했다.
신영증권과 부산사랑의열매는 2021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계획기부 및 유산기부 신탁 문화정착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신영증권에서 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의사를 확인하고 아너 소사이어티를 안내해 왔고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와 함께 2명의 기부자가 아너 회원으로 탄생하게 됐다.
338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신영증권 박은실 이사는 “나눔은 사랑이고 감동이고 희망이다”며 “함께 해주신 두 분의 익명기부자님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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