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우크라 재건사업에 역량 결집”
포스코그룹 제공 2023. 10. 9. 03:02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왼쪽)와 방한 중이던 우크라이나 의원들의 손을 맞잡고 지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종전과 동시에 재건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고 포스코가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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