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어질어질" '전진♥' 류이서, 청순 매력+여리여리한 각선미 자랑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파란색 니트와 브라운 스커트를 착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그의 무결점 미모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역시 예쁘다", "청초한 미모에 어질어질하다", "스타일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류이서는 1983년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전진과 동반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