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옹성우, 이유미 母 찾아주겠다… 이승준 스튜디오서 이상한 낌새 느껴
박유영 2023. 10. 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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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촬영장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어머니를 찾고 있다는 강남순(이유미)을 만난 후 스튜디오에서 이상함을 느낀 강희식(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식은 오영탁(영탁)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스튜디오를 찾았다.
강희식은 "그런다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라고 농담하며 스튜디오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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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촬영장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어머니를 찾고 있다는 강남순(이유미)을 만난 후 스튜디오에서 이상함을 느낀 강희식(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식은 오영탁(영탁)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스튜디오를 찾았다. 강희식은 “그런다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라고 농담하며 스튜디오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스튜디오에는 강남인(한상조)이 짜장면을 먹고 있었고, 그 뒤로 어린 여자아이의 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이에 강희식은 무엇인가 이상함을 느꼈고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사이 걸려온 콜에 오영탁과 함께 황급히 자리를 떴다.
한편,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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