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맘 하림, ♥리키 변심 걱정? 동거 첫날 응급상황에 눈물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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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하림이 동거 첫날부터 눈물을 보였다.
하림과 리키의 동거 첫날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이지혜와 이혜영은 "아픈 것도 속상할 거고 이런 상황들이 너무 답답하고 숨막힐 것", "리키에게도 미안하고"라며 하림의 눈물을 이해했다.
이런 사정을 모른 채 아이들을 달래고 있던 리키가 위층으로 올라오자, 거울을 보며 눈물 흔적을 지우고 있던 하림은 다급하게 불을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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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삼남매맘 하림이 동거 첫날부터 눈물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12회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 탄생한 커플들의 동거 이야기가 이어졌다.
하림과 리키의 동거 첫날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갑자기 귀가 아프다는 하림의 딸 벨라. 결국 하림과 리키는 아이들을 전부 대동하고 응급실로 가기로 결정했다.
리키가 아래층에서 벨라를 살피는 사이, 위층에서 하림은 막내 레인의 옷을 갈아입혔다. 이때 하림은 준비 도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이지혜와 이혜영은 "아픈 것도 속상할 거고 이런 상황들이 너무 답답하고 숨막힐 것", "리키에게도 미안하고"라며 하림의 눈물을 이해했다.
이런 사정을 모른 채 아이들을 달래고 있던 리키가 위층으로 올라오자, 거울을 보며 눈물 흔적을 지우고 있던 하림은 다급하게 불을 꺼버렸다. 이지혜가 "운 걸 보이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림의 마음을 짐작하는 가운데, 유세윤은 "하림은 두려울 것 같다.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 리키 마음이 변할까봐"라고 해석을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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