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머니에게 스카프 선물 “동생이니까” 너스레(미우새)
김지은 기자 2023. 10. 8. 21:47
임영웅이 ‘미우새’ 어머니들에게 “동생이라서 선물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영웅은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열린 지갑이라던데’라는 말에 “동생들이 많은 자리에서는 웬만하면 계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오늘도 어머님들에게 프랑스 스카프를 선물했다”고 했고 임영웅은 “동생들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은 ‘미우새’ 어머니들에게 “오빠에게 선물 받으니까 좋냐?”고 물었고 어머니들은 “좋다”라고 답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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