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여전한 팔불출..♥장윤정 맥주 먹방에 “화보다 화보”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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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가족 여행 중 장윤정을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에는 장윤정과 도경완, 연우, 하영이 함께 푸켓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윽고 푸켓에 도착한 장윤정, 도경완 가족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것을 사들고 숙소로 향했다.
반면 도경완은 연우, 하영과 함께 수영장에 물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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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도경완이 가족 여행 중 장윤정을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채널 ‘도장TV’는 최근 ‘도장TV 111회 맞이!! 연우&하영 포상휴가!! 제대로 물만났다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윤정과 도경완, 연우, 하영이 함께 푸켓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윽고 푸켓에 도착한 장윤정, 도경완 가족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것을 사들고 숙소로 향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향한 가족들. 연우는 자신을 향해 촬영하는 아빠 도경완에게 조식 메뉴를 설명하며 크루와상, 볶음밥 등을 담아 자리로 향했다. 하영은 시리얼과 수박을 들고 식사를 즐겼다.
그리고 연우는 밥 먹는 도경완을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기 시작했다. 도경완이 접시를 다 비우자 “완뚝”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도경완은 “완 뭐? 완뚝이 뭐냐”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다 먹었다”라고 뜻을 설명했다.
가족들과 기념품샵 구경을 마친 뒤, 장윤정은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으러 떠났다. 반면 도경완은 연우, 하영과 함께 수영장에 물놀이를 했다.
이후 다시 만난 가족들은 포켓볼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가하면, 함께 바닷가 산책을 떠났다.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은 후 장윤정은 맥주를 마시는 등 여유를 만끽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그런 장윤정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화보다 화보”라고 감탄, 여전히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윤정은 익숙한 듯 덤덤히 “맛있다”라며 맥주를 권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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