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스카프 선물에 母벤져스 미소 활짝 “역시 임영웅”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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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스카프 선물에 모벤져스가 활짝 웃었다.
쉬는 시간 임영웅은 모벤져스에게 스카프 선물을 건넸고, 모벤져스는 "역시 영웅이다", "뵙는 것만으로 최고의 선물인데"라며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신동엽이 "어머님들이 스카프 선물을 받고 더 적극적이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모벤져스는 "스카프 잘 안 하는데 하고 다니면서 자랑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안 믿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임영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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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스카프 선물에 모벤져스가 활짝 웃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수 임영웅이 모벤져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쉬는 시간 임영웅은 모벤져스에게 스카프 선물을 건넸고, 모벤져스는 “역시 영웅이다”, “뵙는 것만으로 최고의 선물인데”라며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신동엽이 “어머님들이 스카프 선물을 받고 더 적극적이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자 모벤져스는 “스카프 잘 안 하는데 하고 다니면서 자랑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안 믿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임영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름을 누가 지어줬냐는 질문에 임영웅은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답했고, 허경환 모친은 “이름대로 간다. 우리 아들 허영웅으로 할까”라고 농담했다. 모벤져스가 임영웅의 이름을 칭찬하는 모습을 본 신동엽은 “어머님들하고 영웅이랑 이야기하면 5시간 정도 하겠다”고 반응했다. 모벤져스도 “한 사람당 한 시간씩”이라며 인정했다.
또 신동엽이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셨지만 임영웅 같은 아들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게 된다”고 말하자 모벤져스는 “바람일 뿐이다”며 임영웅 바라기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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