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과 데이트 중 '지나가는 여자들' 곁눈질 "상처만 남았다" ('김승현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김승현의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김승현 - 장정윤 부부 결혼 바이럴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과 장정윤은 스쿠터를 타고 한 카페에 도착, 야외 테이블에서 데이트를 했다.
장정윤이 지나가는 여자 외국인을 보며 "외국인 되게 예쁘시다"라고 하자 김승현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김승현의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김승현 - 장정윤 부부 결혼 바이럴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과 장정윤은 스쿠터를 타고 한 카페에 도착, 야외 테이블에서 데이트를 했다. 장정윤이 지나가는 여자 외국인을 보며 "외국인 되게 예쁘시다"라고 하자 김승현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장정윤은 "예쁘시다는 말을 했을 때 바로 보고 싶었지만 안 보는척하면서 은근슬쩍 보는..."이라며 김승현을 바라봤고 김승현은 "이럴 때 선글라스가 좋다"라고 말했다. 장정윤은 "카메라로 선글라스 안이 다 보인다. 이것도 본능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 김승현은 또 한 번 횡단보도에에 서있는 여자를 바라봤고 장정윤은 "어? 예쁜 여자 보다가 딱 걸렸어"라고 지적했다. 장정윤은 "상처만 남은 스쿠더 다이어리"라는 자막로 심경을 대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아기” 김준호, 배에 ‘♥김지민’ 이니셜 문신 새기고 망연자실
- 김혜영 “의사 남편, 갑자기 이혼 요구” 세 번의 아픔 고백→영화 같은 탈북 스토리
- 한소희, '얼굴 피어싱' 5개 다 어디갔지? 이번엔 팔목 전체를 덮는 장미 타투
- 이효리, 주근깨·기미→뱃살..“삶의 갭이 크네. 이것이 인생”
- 이정신 “아.. 누드 사진 이미 유출됐네” 허망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