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낸시-김강우 '비주얼합 최고야'

오민아 2023. 10. 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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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낸시, 김강우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레드 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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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가수 겸 배우 낸시, 김강우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레드 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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