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서 가져왔어요"…메달 4개 들고 신유빈 귀국

김영성 기자 2023. 10. 8. 21: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빛낸 우리 선수들이 속속 귀국하고 있는데요.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을 포함해 출전한 4종목 모두 메달을 따낸 신유빈 선수도 오늘(8일) 귀국했습니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