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VP 임시현, '37년 만에 AG 양궁 금메달 3관왕' [사진]
조은정 2023. 10. 8. 20:58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양궁 대표팀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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